혼자 살기 시작할 때, 자취를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가전 및 생활용품
혼자 살기 시작할 때, 자취를 시작할 때 꼭 필요한 가전 및 생활용품
실패와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현실적으로
내가 처음 자취를 하면서 이건 필요 없는데, 이건 필요한데 생각했던 것들을 공유한다
예쁜 인테리어 소품을 두고 싶은 마음은 백 번 이해하나
자취 공간은 실용성을 중시한 실생활을 위한 공간이므로 필수템부터 채우자.
필수 가전 TOP5
2. 세탁기 - 코인 세탁방 보다 사용하다보면 더 저렴하다. 요즘은 2in1으로 한 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되는 제품이 다양하게 나와있으므로 10kg 정도의 사이즈를 추천한다.
3. 전자레인지 - 생각보다 데워먹고, 해먹는 것이 다양하게 가능하다. 1인가구는 냉동식품을 저장해놓게 되는데 녹이는 데 한 세월이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 먹자. 또한 계란찜이나 간단한 찜요리도 가능하므로 전자레인지 가능 용기와 함께 구비해두면 삶의 질이 상승한다.
4. 전기밥솥 - 1-3인용 소형 밥솥을 추천하며, 구비해두면 외식비나 배달비가 확실히 줄어든다. 즉석밥보다 내가 해서 먹고 남은 밥은 냉동고에 소분해서 넣은 뒤 먹을 때마다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갓 지은 밥 맛같이 괜찮다.
5. 청소기 - 생활공간은 생각보다 먼지가 빨리 많이 쌓인다. 저렴한 무선 청소기 하나 구비해두면 보관도 용이하고 선이 걸치적 거리지 않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필수 생활용품 Best 5
1. 멀티탭 - 생각보다 꽂을 것이 많은데 콘센트가 아쉬울 때가 있다. 선이 긴 걸로 준비하자.
2. 건조대 - 건조기와 함께있는 세탁기를 준비할 예정이라면 부피가 큰 건조대 보다는 옷걸이 처럼 생겨서 밑에 집게가 달린 것들이 있는데 간단히 속옷이나 양말정도 널어놓을 수 있도록 작은 제품을 구매하자. 다만 세탁만 되는 제품을 산다면 건조대는 필수다.
3. 쓰레기통 - 여러 군데에 둘 필요는 없지만 많이 쓰는 곳은 쓰레기통을 구비해두자. 주방, 화장실, 책상이나 화장대 옆 정도는 놓아 두어야 편하다. 분리수거통은 따로 살 필요 없이 큰 쓰레기봉투를 재활용하자.
4. 기본 조리도구 - '난 요리 못해' 그럼에도 구비해두길 추천한다. 영원히 안할꺼라 가스도 연결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선 집에서 해먹는게 낫다. 기본적인 프라이팬, 냄비, 칼, 도마 등은 준비하되 부피 차지가 많이 없는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자.
5. 욕실용품 - 샤워기 필터, 욕실 슬리퍼등은 선택사항이지만 구비해두면 삶의 질이 상승하는 템이다. 집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 노후화 된 곳이나 배관이 오래된 곳이라면 간혹 녹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처음에는 필터를 달아보자.
자취 시작 전 꼭 확인해봐야 할 것
1. 공간 실측 - 냉장고나 세탁기 등 부피가 있는 것은 들어갈 공간이 약간 넉넉해야 하므로 실측을 여러 번 해본 뒤 제품을 결정하자.
2. 전기 용량 확인 - 노후 건물은 간혹 동시사용시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는 일도 있다고 하니 이사 전 체크하자.
3. 중고 VS 새제품 - 중고품도 쓸 만 하지만, 내가 가진 예산 안에서 가능한 걸 선택하자.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이길 바라며 쓴 글이지만 전혀 다른 생활 방식을 고수 할 수도 있고,
다른 생각으로 다 필요 없을 수도 있다.
살면서 내가 필요한 것을 조금씩 늘리고, 필요 없는 것은 줄이면서 현명한 자취생활을 해보길 바란다.
